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애니메이션/엔드 카드 (문단 편집) === 2화: [[하피]]족 === [[파일:external/img5.onnada.com/2009184081_c13b3359_57.954.jpg]] 모두 팔이 새의 날개의 형상을 띈 종족. 난생이며 밤에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야맹성으로, 베란다에 걸어놓은 CD를 싫어하는 등 새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. 날기 위해 체격이 작은 편이며,[* 이로 인해 대부분이 [[로리|어린 소녀]]의 모습을 하고 있다.] 일정 기간마다 무정란을 낳는다고 한다. 참고로 파피만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으나, 땅 위에서 단 세 발만 걸을 때마다 웬만한 기억이 삭제되는 [[기억상실증|병]]에 걸려 있다고 전해진다.[* 단, 날아다닐 경우 멀쩡한 것으로 보인다.] 종특의 경우, 이쪽도 위에서 언급한 라미아처럼 여성밖에 없는지라 인간의 남성을 필요로 하며 예전에는 유목민처럼 돌아다니면서, 남자를 바꿔가면서 남편을 구했다고 한다.[* 그 탓인지 일족 다수가 거의 똑같아졌다고 하며, [[아메리카 원주민]]과 비슷한 생활 문화가 있는 듯한 묘사가 있다.] 또한 이런 특성상 한 곳에 계속 있어야 하는, 호스트 제도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파피만은 흥미를 느껴 호스트제도에 참여했다고 한다. 허나 하피족의 현 상황은 호스트제도니 전통이니 뭐니 신경 쓰지 않고 이미 절찬리로 인간과 어울리고 있는 상황이다.[* 파피의 어머니 왈 '''그런 전통은 더 이상 없다'''고 --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종특 새대가리--] 아종은 날지 못하는 [[새]]인 [[타조]]와 [[닭]], [[맹금류]], 즉 [[랩터]][* 랩터 하면 [[벨로키랍토르|그 공룡]]이 생각날 수도 있지만, 실제 랩터의 의미는 프레데터의 의미와 거의 같으며 둘의 차이점은 랩터는 라틴어고 프레데터는 영어라는 점 뿐이기 때문에 랩터는 맹금류 전반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다.]계가 공개되었는데, 분류상으로 육상종, 가금종, 맹금종으로 구분되는 듯. 위 사진의 파피와 동일하게 양팔은 날개에, 다리는 조류의 다리인 형태. ~~과연 얘들도 다 새대가리?~~ 원작 49화에선 새로이 [[올빼미]]계 하피족이 등장하였다. 설명에 따르면 육상종은 타조처럼 날 수 없게 된 대신, 다리가 강하고 빨리 달릴 수 있으며 신체도 큰 편에 속한다. 가금종은 [[날개]]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날 수도 없고, 다리도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알을 낳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[[겁쟁이|겁이 많은]] 모양.[* 영어권에서는 겁쟁이를 Chicken이라고 쓰기도 하기 때문.] 맹금종은 체형이 인간과 거의 다를 바 없고, 성격은 자존심이 센 편이며 [[육식]]을 선호하는 랩터 계통이라고 한다. 일반적인 하피와 달리 밤눈이 밝다. --[[가슴|특정부위]]도 다르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